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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우렁이 농법(퍼온글)
작성일 2005/05/09 08:35:11 이름  관리자

  ‘왕우렁이(golden snail), 해충인가? 자원인가?’란 주제로 지난 4.13(수) 농협유통 3층 대강당에서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전국친환경농업중앙협의회, 한국유기농업학회가 주최한 토론회의 발표자료, 토론자 자료 등을 요약해 싣습니다.


왕우렁이를 이용한 논제초 활용실태 및 전망에 관한 토론회


<발표자료 요약>


○ 제1 발표자(박형만 박사)

 - 왕우렁이 생태 및 방제체계 연구(산학연과제) : ’04~’06(3년)

 - 국내도입 왕우렁이 동정 : Pomacea canaliculata Lamark 1종으로 잠정 결론

 - 지역별 왕우렁이 월동 및 피해조사 : 전남, 경남북 월동확인

 - 왕우렁이의 생리생태적 특성조사 : 6월경부터 산란(1회, 157~1,116개), 잡식성(논 잡초, 벼, 배추, 토마토, 무, 미나리, 죽은 수중동물 등)

 - 왕우렁이에 의한 벼 피해 : 강진의 담수직파 재배 논 2.5ha 발생

 - 왕우렁이 방제기술 개발 : 키타진 입제, 미끼제(잉어밥+menthol)

○ 제2 발표자(Josh 박사)

 - 한국 왕우렁이 특징은 일본, 필리핀 및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유사

 -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홍주 등지에서 피해가 큼

 - 왕우렁이 방제 : Niclosamide와 metaldehyde농약

 - 관리방안 : 내성을 지닌 벼품종 개발, 타이거새우, 물고기 등의 사료

 - 왕우렁이를 제초에 이용한 이유 : 덜 까다로움, 추가 비용이 없음, 시도가 용이, 건강에 대한 위해성을 최소화, 유기농업의 유일한 제초

 - 왕우렁이 제초 장점 : 농약과 제초제 사용감소, 무기질 비료의 시용량 절감, 이로운 생물들이 돌아와 논 생태계 회복 등

 - 작물피해 증가 문제점 : 평탄작업이 안될 때, 이앙 후 물관리 소홀

 - 필리핀에서 배워야 할 교훈

  ․왕우렁이는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하다

  ․화학적 방제를 줄이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검역(법률적 방제)은 왕우렁이가 분포되지 않은 지역에 전파되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왕우렁이가 정착된 후에는 이들 제거하기란 매우 많은 비용이 요구되며, 어렵고 불가능하다.


<지정 토론자 요약>


○ 농가 : 최재명(충북 음성)

 - 국내 최초(1992년도)로 왕우렁이 농법 도입

 - 생태계 파괴 우려는 없으며, 충북 음성지역에서는 월동하지 않음

 - 서리를 한번 맞으면 죽는다, 지금까지 월동하여 살아남는 것을 보지 못함

 - 농약에 약하며, 큰왕우렁이는 제초효과가 떨어진다

○ 환경단체 : 이정호 사무처장

 - 왕우렁이 월동문제는 먹이사슬에서 천적이 없을 때 문제가 발생됨

 - 왕우렁이 농법이 환경친화적이지 않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음

 - 생태농업의 비중, 역할이 중요하고 대책없이 여론재판식이 되면 안됨

 - 현재 우리나라의 생태농업은 초기단계이며, 조심스럽운 접근이 필요

 - 정부기관은 자기들의 입장에서만 접근하고 있음

 -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공동대응이 필요하며, 월동문제만 가지고 다루지 말고 종합적인 체계가 필요함

 - 왕우렁이농법이 문제가 있으면 다른 농법을 개발해서 보급해야함

 - 현재의 문제점만 지적하는 것은 부당함

 - 우리사회가 친환경농업에 관해서 아직까지 사회적 합의가 없다.

○ 소비자 : 김민경 부이사장

 -   들썩이는 언론보도에 문제가 있음, 친환경농법 쌀은 시장에서 kg당 2,000~4,000원이 비싸며, 먹거리를 가지고 언론에서 너무 쉽게 다룬다. 언론에 한번 보도되면 소비자들의 신뢰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므로 정확한 자료, 근거에 의해서 보도되어야 한다

○ 환농연 : 이태근 회장

 - 필리핀에서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이 존재하고 있음

 - 왕우렁이 피해농가, 해충이라고 보도한 언론기자 등을 초청했지만 참석하지 않아 안타까움. 반대론자와 한자리에 모인 토론이 필요

 - 왕우렁이 피해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와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함

 - 왕우렁이를 황소개구리처럼 인식하는 것이 안타깝고, 월동문제보다 제초제사용과 왕우렁이 사용의 비교연구가 필요하다

○ 학계 : 이주삼 교수

 - 수생생태계 보존, 지속가능한 생태보존이 필요하고 왕우렁이를 잘관리하면 익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됨

 - 월동문제도 잘 관리하면 좋은 농법으로 활용가능하며, 완벽한 농법은 존재하기가 어렵다.

 - 생태학적으로 접근 연구가 필요하고 관리 가능한 농법으로 관리 필요

○ 환경부 : 이상화 사무관

 - 왕우렁이가 생태계 피해에 우려된다고 발표하였음

 - 금년에도 연구를 하고 있으며, 관계기관(농림부, 농진청)과 협의하겠음

○ 농림부 : 김승환 사무관

 - 환경부에서 갑자기 발표하여 당황 했음, 2003년도 감사원 감사에서부터 문제점을 제기함.

 - 다른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발표되어 당황함

 - 농진청에서 3년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협의하여 정책결정

 - 친환경농법중 왕우렁이농법이 가장 우수하며, 전북 정읍에서는 왕우렁이+오리농법을 실천하는 우수사례도 있음

 - 왕우렁이 농법이 오리농업보다 면적이 많아지고 있으며, 왕우렁이 농법이 금지 되었을 때 친환경농업정책에 치명적일수 있으며, 관리방안을 마련중에 있음

 - 직파논에 일부피해가 있으나 이앙한 논에서는 피해가 없음

 - 월동이 생태계 피해를 가져온다고 해석하면 안된다.

 - 농림부에서는 아직 왕우렁이농법을 금지할 계획이 없으며,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해 나아겠음.


<종합 의견>


○ 토론회에 왕우렁이농법 반대론자들이 참석하지 않아 토론이 일방적으로 끝나 아쉬운 토론회가 되었음.

○ 아직까지 국내에서 생태계 피해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며, 친환경농법에 대한 다른 대안이 부족하므로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함. 현재 농진청 연개국에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결론을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함


   월요일 -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부터 중부지방의 중생종을 시작으로 모내기가 한달여 기간 동안 추진될 것입니다. 지역과 품종에 맞는 적기이앙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미질이 우수한 고품질 쌀을 어느 때보다도 괄목할만한 생산을 이루는 원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보람으로 엮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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