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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진흥청 이달의 행사 안내
작성일 2013/06/10 10:06:52 이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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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분류 역량 제고 위해 토양학도 모인다
- 6월 12~13일 제주도서 토양조사 현장워크숍 열어 -

 

토양학에 입문하는 젊은 대학생부터 국내 저명한 토양학자까지 제주에 모여 토양 조사?분류?해설 등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이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토양조사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토양분류 능력 배양을 위해 6월 12∼13일 제주도에서 토양학자와 전국 농과대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조사 현장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녹산통, 토평통, 행원통, 무릉통, 산방통 등 5개의 토양통을 비롯해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된 성산 일출봉과 수월봉 주변 지질단면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양통: 약 0∼20cm(표토) 부분은 달라도 약 20∼100cm 이상(심토)의 부분이 같은 특성을 가지는 토양을 묶음으로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391개의 토양통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번에 토양조사를 하는 제주도는 화산 분출물로 만들어진 화산회토양으로 색깔이 검고 가벼우며 양분흡착력이 강해 토양 유기물 함량이 높다. 또한 토양 중 인산 함량이 높아도 농작물의 흡수 이용률이 낮아 육지 토양과는 다른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2014년 6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토양학회(WCSS) 행사기간 중에 열리는 현장워크숍을 준비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농과대학 학생과 같은 토양학 분야 입문자는 물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 저명 토양학자들이 함께 학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손연규 연구사는 “이번 현장워크숍은 토양분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2014년 세계토양학회에서 우리나라 토양 분류학의 수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토양학의 수준향상을 위한 전시회와 전문가 워크숍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장 이덕배, 토양비료과 손연규 031-290-0338

 

■ 한·일 농기계 안전 위해 머리 맞댄다
- 6월 11일 일본서 농기계 안전 한일 기술협력 협의회 열어 -

 

한국과 일본의 농기계 전문가들이 농업기계 안전 이용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기계의 안전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연구협력과 정보교환을 위해 6월 11일 일본 생물계특정산업기술연구지원센터에서 ‘농기계 안전 한일 공동 기술협력 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한국은 한국의 농기계 안전 관련 연구추진 현황, 농기계 농작업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농기계 안전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현황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일본은 농기계의 안전표지 및 조작표시의 개선연구, 농기계 사고의 조사?분석방법의 연구 등 2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앞으로 한일 간 공동연구의 발전적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과 일본은 2005년 농기계 안전 한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공동 세미나를 열며 연구원들이 교류를 해왔다.

 

그동안 공동 연구를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조사 체계와 안전 관련 시험평가 기준 등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해왔다.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김병갑 연구관은 “이번 한일 공동 연구 협의 결과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적, 제도적, 교육적 대책 마련에 반영해 농기계 안전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장 김학주, 재해예방공학과 김병갑 031-290-1933

 

■ 기능성 원료 확대 위한 전략 마련한다
- 6월 14일‘국내 농식품자원의 기능성 소재 확대 방안’심포지엄 열어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6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 농식품자원의 기능성 소재 확대 방안 심포지엄’을 한국식품과학회와 함께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기능성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정책 제언’이란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농산자원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트렌드 및 전망(경북대학교 김정상 교수), 농촌진흥청의 국내산 기능성원료 품목 확대 연구 현황(농촌진흥청 김행란 과장), 백수오를 활용한 여성갱년기 개선 소개개발 성공사례((주)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기능성식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주)아모레퍼시픽 김완기 팀장) 등 총 4명의 전문가가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식품 관련 업체 대표 등과 다양한 패널이 참가해 국내 농식품의 기능성 소재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식품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능성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기능성식품 원료가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행란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연이 모여 국내 농식품자원의 기능성 소재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 원료 개발, 산업 활성화 등의 통합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국산 기능성식품 소재의 확대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돕고, 농업인의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장 김행란, 기능성식품과 박동식 031-299-0530

 

■ 미래 한우산업의 발전 방향을 찾는다
- 농촌진흥청·강원대학교, 공동심포지엄 열어 -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장장 강희설)은 6월 11일 미래 한우산업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공동연구소(소장 여인서)와 함께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0년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가 함께 주관한 ‘한우연구 활성화 방안’에서 협의된 이후 4번째로 여는 공동 심포지엄으로서, 한우산업의 미래를 위해 전문가 집단의 지혜를 결집시킬 필요가 있는 시기에 공동심포지엄이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발표될 주제 중에서 ‘초지 방목사양이 쇠고기 육질과 인체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기존의 한우 사양방식과는 차이가 있는 초지 방목사양이 인체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발표, 토론을 해 글로벌 시대에 맞춰 다양한 한우생산 방법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소고기 유통 및 소비동향’은 수출잠재력이 있는 중국의 소고기 유통과 소비동향을 파악함으로 한우고기가 국제유통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 강희설 장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한우산업이 겪고 있는 문제와 한우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한우시험장과 강원대학교 간의 공동연구 활성화로 한 단계 더 발전적인 한우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장 강희설, 한우시험장 정기용 033-33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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